안녕하십니까 자랑스런 한나라당의 [김포시 제1선거구 경기도의원 후보 이 계 원]입니다. 오늘 바쁘신 가운데도 소중한 시간을 내어 참석하여 주신 내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국정에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 주신 존경하는 유정복 국회의원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대학시절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믿음으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우리 서민들의 마음속에 진정한 희망을 심어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우리 국민들의 가슴속에 행복의 지표로 삼을 수 있는 정치인이 있었으면 참~ 좋겠다고 말입니다. 이런 저의 생각은 지난 1995년 민선1기 김포군수 선거 때에 [유 정 복]이란 분을 만나면서 이루고 싶은 꿈의 출발점을 맞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저의 정치적 스승이시며, 대한민국 정치의 희망이신 유정복 의원님께 뜨거운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분이 제게 이런 글을 주셨습니다. “강물은 바따라 그 길을 바꾸지 않는다.” 시류에 휘말려 이리저리 흔들리지 말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그 동안 어려운 고비도 있었지만 저는 지난 16년간, 비서 비서실장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유정복의원님과 함께 일하면서 원칙과 신뢰를 지키는 깨끗한 정치가 무엇인지를 배워 왔습니다. 또한, 김포 구석구석을 두루 살피고 많은 민원들을 해결해 가면서 시민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어떡해야 시민들이 행복해 지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 힘을 바탕으로 [경기도 의원]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원으로서 우리 김포시와 한나라당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포시민 여러분! 우리의 한결같은 소망은 행복입니다. 편리한 교통 다양한 편의시설 질 높은 복지정책을 두루 갖춘 행복한 김포, 하지만 문제는 재정입니다. 예산확보를 얼마나 많이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김포시 개발과 관련된 주무부서의 관계자들과 많은 교류를 해 왔으며 실제로 김포시 예산확보에 중추적 역할을 해 왔습니다. 이는 여당 한나라당의 기반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앞으로 제가 [경기도의원]이 되면, 도의원으로서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사랑하는 김포발전을 위해, 시민의 희망이 되고, 행복의 에너지 자원이 될~ 것입니다. 끝으로 오늘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