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김포2동새마을부녀회(회장 박춘영)는 회원 17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3, 24일 양일간 주요도로변 가로화분 및 화단에 팬지, 꽃양귀비, 안개초를 식재했다. 박춘영 회장은 “아름다운 김포 만들기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김포를 찾는 내방객에게 깨끗하고 포근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채지인 동장은 민선4기 역점시책인『아름다운 김포만들기』에 앞장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에게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사회단체와 적극 협조해 가로변 환경정비에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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