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인천김포권지사(지사장 장재옥)에서는 2019. 06. 13(목) 14시경 경인항 인천터미널 서해갑문에서 선박화재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현장모의훈련을 실시하였다.
현장 모의훈련을 주관한 K-water 인천김포권지사를 비롯한 인천해양경찰서 정서진파출소, 인천서부소방서, 정서진119수난구조대, 인천서부경찰서, 경인항해상교통관제실 등 5개 유관기관에서 약 80여명의 훈련 참여인력과 장비(소방정 등 선박 4척, 소방차, 구급차, 순찰차, 복구차량)‧물자(오일펜스, 흡착포) 등이 동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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