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민자. 이기형. 김철환.채신덕. 도의원 ‘도의회 김포상담소’가 김포시민 이용편의를 위해 사무실을 확장 이전한다.
이기형 도의원(김포4/제1교육위/예산결산특위)은 ‘경기도의회 김포상담소’가 오는 19일(금) 오후 3시 이전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도민 상담민원 서비스의 확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상담소는 김포시청과 인접함에도 불구하고 민원상담 김포시민을 2~3명만 수용할 정도로 협소, 각종 상담 민원과 간담회가 열리지 못해 왔다.
이번 도의회 상담소 확장 이전 개소는 심민자(김포1/경제과학기술위), 채신덕(김포2/문화체육관광위), 김철환(김포3/농정해양위) 등 지역구 도의원의 김포시민에 대한 도정 서비스 확대와 함께 경기도의회의 민생의정 추진의지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
새로 마련된 도의회 김포상담소는 전용면적 100㎡(30평) 규모로 최대 20명의 김포시민과 동시 민원상담 및 간담회를 열 수 있으며, 지역구 도의원 4명과 상담소 직원 2명이 김포시민 민원상담에 나서게 된다.
‘경기도의회 김포상담소’는 김포시 김포대로 835 이프라자 504호(사우동 김포아트홀 옆 건물)에서 이날 이전 개소식을 갖는다. 문의 : 경기도의회 김포상담소(031-981-7407)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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