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관리사업소(소장 김동수)가 오는 7월 5일 통진두레문화센터에서 ‘2018년 상반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자체교육’을 실시한다.
수질, 대기, 소음․진동분야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신고업체수가 6천여개에 달하는 김포시는 환경기술인 법정교육 외 자체교육을 매년 제공하고 있다.
환경관리사업소장은 “사업장 관계자들이 자체교육을 통해 환경오염 지도․점검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사전예방을 해야 한다”며 “이번 교육에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계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석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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