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16일 11시, 안양호계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18 경기도의회 의장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에 참석했다.
환영사를 통해 정기열 의장은 대회 준비를 위해 애쓴 경기도 체육회 최규진 사무처장과 경기도 배드민턴협회 최용운 회장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출전을 위해 대회장을 찾은 선수단 및 지도자에게 환영의 말을 전했다.
정 의장은 “잘하는 것은 좋아하는 것을 이길 수 없고 재능보다 중요한 것은 노력이다”며, “그동안 끊임없이 연습하면서 실력을 키워온 경기도 각 시군의 대표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대회가 되길 기원한다” 밝혔다.
아울러 1,330만 경기도민이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기면서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는 경기행복시대를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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