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김포신문의 창간 7주년을 김포우리병원의 60여명의 전문진료과장외 600여명의 임직원과 함께 축하 드립니다. 2008년 김포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시사 및 유익한 생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창간한 더김포신문은 창간 이래 35만 김포 시민의 대변지로서 급변하는 지역 사회 각 분야에 대한 견제와 감시, 다양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을 통해 김포 시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김포신문은 김포 발전을 위한 냉철한 비판과 대안 제시를 통해 김포의 희망찬 미래를 여는 시민의 진정한 대변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김포우리병원 이사장 고성백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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