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김포』가 창간 7주년을 맞게 된 것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역 민심을 대변하며 현장을 지켜나가시는 강주완 대표님을 비롯한 우리 지역의 언론인 여러분들께 지면을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시민들의 따뜻하고 진솔한 이야기는 물론, 독자의 알권리와 지방자치의 발전, 건전한 언론문화 정착에 기여해 오고 있는 ‘더 김포’의 무궁한 발전을 먼저 기원 드립니다. 아울러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주시며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잔잔한 감동을 주시는 ‘더 김포’가 독자들의 기대에 발맞추어 지역사회에 밝은 빛이 되어주셔서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시길 소망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열정으로 시민과 늘 함께하는 지역의 대표적 정론지로 우뚝 서시리라 확신하며 『더 김포』의 창간 7주년을 35만 우리시민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더 김포』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