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백년지 대계는 교육“이라고 말합니다. ”교육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고 합니다. 꼭 맞는 말씀입니다. 요즘 학교는 졸업장 타러 다니고, 공부는 학원에서 한다고 합니다. 학원에서 선행 학습을 하므로 학생들이 학교에서 더 배울것이 없다고 합니다. 말도 안 되는 말입니다. 그래도 대다수의 유능한 선생님들은 학습 분위기를 바로잡고, 빗나가는 아이들을 바로 지도 하십니다. 그러나 양질이 아닌 저질 또는 악질의 선생X들은 비싼 월급 타먹고 딴짓을 하니까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오죽하면 선생X 이라고 하겠습니까. 두가지 예를 들어 봅니다. 첫째이야기입니다. 서울의 모 중학교에 근무하던 이모라는 선생은 자기반 학생들이 싸움을 하자 무슨 이유인지 때린 학생에게 “네 분이 풀릴때까지 더 때려라”라고 했다니 이게 선생입니까 이 자는 자기가 팔아먹은 참고서에서 시험문제를 출제하기도 했답니다. 이 자는 또 학생들이 잘못하면 벌점대신 벌금을 먹였답니다. 그뿐아니라 학부형들에게 “애들 간식줄것”이라며 돈을 요구했다니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다 시킨다” 더니 이 자가 바로 꼴뚜기 같은 선생입니다.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선생X 이 또 있습니다. 지난 8월 29일 서울 중앙지검 형사 23부(재판장 조용현) 심리로 열린 전교조 박모등 교사 4명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재판장께서는 “순수해야 할 교사의 신분을 이용해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학생들과 교사, 예비교사, 학부모를 상대로 체계적이고 집요한 사상교육을 해 왔다”며 징역 6~4년을 구형했답니다. 이들은 2000년대 초부터 “반미 북한식 사회주의 교육”을 해 오다가 2008년 1월 “변혁의 새시대를 열어가는 교육운동 전국준비위원회”를 결성했답니다. 이들은 회원 180여명을 확보해 매월 5,000~20,000원씩 회비를 모으고, 전국 12개 지역에 조직을 운영하면서 “개인이 사대주의를 하면 머저리가 되고, 민족이 사대주의를 하면 나라가 망한다”는 김일성의 어록을 그대로 가르쳤고,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내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는 김정일의 어록을 그대로 가르쳤다니 이들이 곧 선생X들 아닙니까. 이들은 뻔뻔스럽게도 최후진술에서 “국보법철폐, 주한미군철수는 주장했지만 그렇다고 북한 노선을 그대로 따르지는 않았다”고 변명을 하였다니 이런 자들이 선생X 아닙니까. 우리 모두 정신 바짝 차려야합니다. 아직도 우리주변에는 친북좌파들이 득실거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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