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하성면(면장 장양현)은 지난 12일 2015년 본예산요구를 위한 지역예산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민재식 위원장과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평3리 마을안길 정비공사’ 외 6개 주요사업에 대한 우선순위가 정해졌다.
장양현 면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예산협의회 위원들께 감사한다” 며 “앞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사항을 해소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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