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많은 가족 나들이가 예상되는 태산패밀리파크와 문수산산림욕장의 각종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쳤다.
시는 이번 어린이날이 주말과 석가탄신일 등 4일간의 황금연휴가 이어져 평소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내다보고 화장실 청결상태를 비롯한 주변 환경정비를 펼치며 산불방지 대책을 점검하는 한편, 위탁 운영기관인 김포도시공사 직원들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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