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개막연설에 이어 지난 외국인 투자기업(1.9) 연장선상에서 다보스 포럼기간인 22일, 퀄컴, 아람코, 지멘스 등 세계 주요 글로벌 기업의 CEO를 면담하고, 한국과의 비즈니스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며 한국에 대한 투자 확대를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박 대통령은 스위스와 산업기술협력 강화, 에너지 분야 협력기반 구축, 첨단 과학기술 협력 확대 등 경제 분야 협력 방향 및 구체적 성과를 가져왔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전체 뉴스 주간베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