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뽀빠이 이상용씨의 진행으로 엮어가는 유쾌한 웃음과 가슴 찡한 감동이 함께하는 MBC “늘푸른 인생” 제작팀이 대곶면 율생3리 마을을 찾았다. 제작팀은 방송 소외 계층인 어르신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이 증언하는 굴곡 많고 다사다난했던 삶의 궤적을 통해 세대간의 이해와 소통을 목적으로 율생3리 주민들의 일상의 삶을 촬영하였다. 우선 김포‧강화 특산품인 순무김치 담그는 모습, 율생리 소재 국궁장에서의 활쏘는 장면, 수안산 산책로 등 대곶면의 이모저모 등을 담아 갔으며 이 프로그램은 오는 24 일 오전 06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전체 뉴스 주간베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