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대곶면은 우리 민족 최대 명절 한가위를 1주일 앞두고 성묘객들에게 편안한 성묘를 제공하기 위하여 초원지 공설묘지 및 주변 제초작업을 실시하였다. 대곶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진기준) 회원 20여명은 초원지 산146번지 일원의 공설묘지(8,854㎡)내 공설묘지 진입로와 무연고 분묘 제초작업을 실시하여 고향을 찾는 성묘객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이호성 면장은 “성묘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성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새마을지도자회원들과 구슬땀을 흘렸다.”며 면민들의 즐거운 한가위 맞이를 기원하였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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