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라이온스에서는 이웃돕기 성품으로 4백만 원 상당의 쌀(20kg) 70포를 지난 23일 김포시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354-D지구 21지역 연말 합동 쌀 봉사 행사로 많은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하여 뜻있는 전달식이 됐다. 매년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해온 영창라이온스 신광식 회장은 “경기가 어려워 힘든 시기를 보내는 주변의 이웃들이 꿈과 희망을 버리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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