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을 맞이하며....
대망의 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더김포 독자 여러분께서도 소망하시는 모든일이 꼭 성취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특별히 2013년부터는 새 대통령께서 새로운 계획으로 새로운 정책을 펼쳐 나아갈 것으로 기대가 큽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소위 4강 즉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등의 최고 지도자가 모두 바뀌었으므로 우리 대한민국의 앞날이 지극히 염려 스럽습니다. 이럴때일수록 국민모두가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뭉쳐서 외부세력의 부당한 간섭을 물리치고 우리나라의 저력을 과시해야 합니다. 새해에도 더김포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더김포 독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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