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신도시상공인협의회 2대 회장으로 럭키특수금속 윤봉길 대표가 취임했다. 20일 김포2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김포시 경제환경국 이영호 국장과 지역 상공인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윤봉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일해 나가는 상공인들을 대표해 한강신도시 지역 상공인의 친목 도모와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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