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김포실천협의회(운영위원장 김용태)는 4월 13일(수) 차상위 다문화 초등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걸포공원 생태교실을 열었다. 학생들은 걸포공원 주변의 야생화와 나무들을 관찰하며 애기똥풀, 쑥 등 ‘자연물로 그림그리기’, ‘청진기로 나무 물오름 소리 듣기’ 및 직접 관찰한 야생화로 화전을 만들어보는 등 자연물을 이용 생태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4월 9일(토) 장릉주변에서 ‘야생화와 나무 관찰’이란 주제로 김포 관내 초등학생 40여명에게도 주말상설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협의회는 지역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태교실’도 운영 중으로 4월 수업에는 자연생태에 관해 총 5회 교육이 실시하였으며 지금까지 150여명의 학생들이 자연생태교육을 받았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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