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서장 황순일)는 11. 22(월) 제 47주년 경우의 날을 기념하여 나승환 경우회장을 비롯한 각 과장 및 선배 경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실시하였다. 이번 기념식에서 황순일 서장은 이병준, 김열수 두 선배 경찰관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건국초기 경찰에 투신하여 건국 경찰로서 또 6.25 동란을 거친 호국경찰로서 청춘을 바친 선배 경찰관을 본받아 경찰발전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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