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총경 최재천)는 올바른 교통질서 문화 확립을 위해 오는 5월 17일까지 ‘3대 교통반칙행위’를 선정 집중단속 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적 관심과 단속요구가 많고 비난 가능성이 높은 위반행위인 음주, 난폭․보복, 얌체운전을 3대 교통반칙에 대한 집중단속 및 다각적 홍보를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상습 관리교차로 5개소(신곡사거리, 누산IC, 검은다리 사거리, 우미린@사거리, 한국통신삼거리)를 선정하여 꼬리물기, 끼어들기와 같은 얌체운전을 캠코더 이용하여 영상단속 실시한다. 최재천 경찰서장은 “시민들의 질서 있는 안전 운전으로 선진교통문화가 있는 김포시를 함께 만들어가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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