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201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준비를 위해 지난 9.26(금) 김포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김포소방서 외 6개 유관기관, 자율방재단이 참여하여 전체회의를 개최하였다. 이 날 회의는 10.21(화)~10.23(수)까지 실시되는「201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를 준비하기 위해 김포시 지역특성에 맞는 재난상황을 가정하여 자체훈련을수립하고, 훈련상황 발생시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포시 안전총괄과장(노순호)은 세월호 사고이후 초기대응이 중요한 만큼 각종 재난상황에서 초기대응,협업대응,실전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철저히 준비하여 소기에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훈련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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