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송승찬)는 김포파주인삼농협조합장선거에서 조재열(56) 현 조합장이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고 밝혔다. 김포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농협조합장선거는 선거인수가 50명으로, 조합장선거 후보자 접수를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진행한 결과 조 후보가 단독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당선자에 대한 당선증 교부식은 29일 김포파주인삼농협유통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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