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양촌읍(읍장 이종상)은 10월 19일 업무 종료 이후 읍사무소 뒤편 광장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하고, 화합하는, 하나가 되는 양촌읍’을 다짐하는 석찬의 시간을 보냈다. 그동안 읍 직원은 2012년 노인의 날 행사를 비롯해 주민숙원사업 조기 추진, 꽂길 조성 등 크고 작은 사업과 행사를 성공리에 추진해왔다. 이에 이종상 양촌읍장은 그동안 노고에 대한 치하와 함께 “앞으로 더욱 더 노력해 지역에서 사랑과 신뢰받는 공무원이 되자”고 격려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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