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양촌읍(읍장 이종상)은 지난 10월 19일 동절기 대비 청사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읍 직원들은 읍사무소 내부를 정리하고, 청사의 벽과 바닥을 물과 세제를 사용해 깨끗이 청소했다. 청사를 방문한 주민 이 모 씨는 “깨끗하고 화사한 건물을 보니 딱딱한 관공서 이미지가 불식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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