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대곶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9월 27일 지방도 356호선 구간에 대한 제초작업을 벌였다. 회원 1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왕복 16km 구간에 대해 예초기와 낫 등을 이용해 작업을 진행했다. 작업을 모두 마친 진기준 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대곶면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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