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대곶면(면장 이호성)은 지난 9월 25일 대회의실에서 이장단협의회원 및 유관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 반상회를 개최했다. 이번 반상회는 이호성 면장이 부임된 이후 열린 첫 반상회이다. 이날 회의는 시정 및 면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10월 7일 열리는 대곶면민 문화체육행사에 대한 계획 및 진행에 대해 논의됐다. 이외에도 노인의날 체육대회, 장애인 체육대회 등 여러 안건이 다뤄졌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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