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방서(서장 최영균)는 제6회 어린이 안전뉴스 경연대회에서 김포 가현초등학교 ‘가현SOS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가현SOS팀은 가현초등학교 방송부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어린이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것들이 사라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안전스쿨”이란 UCC를 제작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상을 받은 가현초등학교 ‘가현SOS팀’은 전국대회 출전권이 주어졌으며, 전국대회는 오는 11월 30일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펼쳐진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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