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하성면(면장 한춘하)은 명절 한가위를 10여일 앞두고 성묘객들에게 편안한 성묘를 제공하기 위해 양택리 공설묘지와 주변에 대해 제초 작업했다. 하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양택리 109-6번지 일원의 공설묘지(19,638㎡)내 분묘, 납골당외 공설묘지 진입로, 무연고 분묘 일대를 제초 작업해 성묘객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한춘하 면장은 “깨끗하고 정돈된 성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새마을지도자회원들과 구슬땀을 흘렸다”면서 지역 주민들이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길 기원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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