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통진읍은 추석을 앞둔 지난 20일 바르게살기협의회원 10여명과 함께 불법현수막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추석을 맞아 마을 가로환경을 정비하는 차원에서 불법광고물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하는 것이다. 불법현수막 정비에 참여한 최해왕 읍장은 읍정에 적극 동참하고 시민의식 재정립을 위해 애쓰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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