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대곶면(면장 이호성)은 추석 맞아 귀성객과 내방객에게 깨끗하고 안락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대청소를 실시했다. 지난 9월 20일 이른 오전 면사무소 전 직원과 남녀새마을지도자 등 각 기관단체 회원 등이 참여해 32개 마을마다 청소와 제초 작업을 진행했다. 이호성 대곶면장은 “부임 이후 첫 대청소 실시함에 있어 기관․단체와 마을 단위의 참여율이 매우 높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하고 “대곶면 주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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