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도로관리사업소(소장 김정구)는 추석을 앞둔 9월 17일부터 주요 도로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해 취약한 도로에 대한 통행불편 사항을 정비한다. 특히 귀성객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김포한강로와 48국도, 추모공원 및 공설묘지와 연결되는 주요 도로를 중점 점검한다. 도로 파손부는 즉시 조치하고 도로환경을 저해하는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잡목 제거 등 추석 연휴 이전까지 위험 요소를 제거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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