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월곶면 상공인협의회(회장 방의규)는 지난 9월 5일 유관기관 단체장과 상공인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안건으로 제5회 월곶면민의 날 문화 행사와 태풍으로 인한 재해중소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하반기 주요 활동계획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방의규 회장은 “바쁜 가운데도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더욱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전체 뉴스 주간베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