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양촌읍 학운리에 소재한 주)성림이루넬(대표 김근태)에서는 지역내 어려운 소외 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이웃돕기 성품 쌀740kg(20kg28포,10kg18포)를 김포복지재단 (이사장 홍덕호) 에 기탁했다. 성림이루넬 주식회사 생산업종은 주방기구생산기업으로 이번에 양촌 학운산업단지에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김포복지재단 이사장은 (주)성림이루네 대표에게 공장준공식 기념 축하 쌀화환 성품을 재단에 기탁해주심에 전직원과 함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하였다. 김포복지재단은 기탁된 성품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저소득가정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배분할 계획이다. (성금 및 성품기탁 문의전화 031)980-5555)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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