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하성면 기관단체장은 지난 20일 김포시청 을지훈련 상황실을 방문했다.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을지훈련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복숭아 5㎏짜리 15박스를 전달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한춘하 하성면장은 “접경지역인 하성은 김포의 어느 곳보다 안보가 중요한 고장”이라며 “지역의 안전을 위해 노고하는 시 공무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피력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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