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보호와 어려운 환경의 주민을 위해 김포시 전역에서 범시민 폐휴대폰 모으기 운동이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특히, 김포2동(동장 유승창)은 지난 7월 한 달간 1,500여개의 폐 휴대폰을 수거했다. 이중 통장단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이 적극 나서 930개의 폐 휴대폰을 수거했다. 초․중․고교도 동참해 약 600여개의 폐 휴대폰이 전달되기도 했다. 유승창 김포2동장은 이러한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와 함께 “수익금은 무한돌봄 사업과 관내 학교의 어려운 학생 돕기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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