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집중호우 대비와 환경 정화를 위해 김포시 대곶면(면장 이종상)은 지난 31일 쇄암1리와 쇄암2리 마을 주변에 대해 제초 작업을 가졌다. 앞서 지난 8일에는 새마을지도자회가 대명항로 전 구간 도로를, 12일에는 율생시가지 및 대명리․약암리․석정리의 마을안길과 도로변을 정리했다. 한편 대곶면은 주민자치위원회와 해병대 등과의 연계해 대명항로 대명항과 승마장 입구, 대명~청라간 도로 등 도로변과 식재지를 대상으로 주 1회 이상 제초 작업을 하는 등 아름다운 고장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전체 뉴스 주간베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