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김포2동(동장 유승창)은 25일 김포시의회 의원, 장기파출소장, 통장단협의회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경찰서 회의실에서 7월중 정례 통장회의를 가졌다. 유승창 동장은 김포2동 분동 입법예고의 의견수렴 등 향후 행정절차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고, 범시민 폐 휴대폰 모으기 운동 동참 등 시정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통장회의에 김포경찰서 명영수 서장도 찾아 지역 안정을 위해 애쓰는 통장단을 격려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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