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양촌읍(읍장 이강근)은 20일 기관단체장과 각 마을 이장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중 정례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강근 읍장은 2012년 항공방제 일정, 범시민 휴대폰 모으기, 재산세․주민세 납부 등 각종 당면 사항을 설명했다. 특히 “7월 20일자 조례 개정에 따라 양곡21리․학운10리․학운11리의 3개 마을이 새로 생겼다”면서 마을을 위해 헌신할 이장이 선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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