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통진읍 40여 외식업주는 모 음식점에서 최해왕 통진읍장과의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외식업을 운영하면서 평소 느낀 고충을 토로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최해왕 읍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읍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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