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양촌읍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이은달)는 지난 2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촌읍 시가지에서 에너지 절약 가두 캠페인을 가졌다. 회원들은 이날 양곡사거리를 중심으로 상가를 직접 방문하면서 하계기간 적정 실내온도(26°C) 준수와 개문냉방 영업행위 금지 등 전력수급 불균형을 극복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설명하고 읍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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