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의 정신과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한국화와 서예 작품들이 김포시청 갤러리에서 전시 중이다. 한국미술협회김포지부의 한국화 및 서예 분과 회원의 작품으로 총 24점이 의회동 1, 2, 3층 복도에 전시되어 있다. 김포시청 갤러리를 통해 시청을 방문하는 이들은 본관에 전시된 서예작품과 함께 의회동에 전시된 한국화, 서예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잠시나마 여유롭고 편안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한편, 김포시청사 갤러리에 예술작품 전시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전시 관련 사항에 대해 김포시청 문화예술과(980-2747)에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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