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김포1동 발전협의회(회장 박의양)는 지난 12일 북변동 소재 음식점에서 정기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 25 참전 유공자들과 함께할 행사를 논의하는 자리로 사전 준비사항 및 역할 분담에 대해 논의했다. 박의양 회장은 “금번 초청 행사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라 사랑과 호국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이번 행사에 만전을 당부했다. 한편, 발전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6. 25 참전유공자 초청 위로 행사는 오는 19일 동 주민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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