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김포시장기 게이트볼 대회에서 월곶면 고막리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7일 김포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32개 팀 200여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고령화 사회로 가는 사회에서 게이트볼 인구는 점점 많아지는 등 풍요롭고 건강한 노년의 건강을 위한 생활스포츠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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