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상공회의소(회장 이정석)는 지난 6월 2일(토)에 김포관내 기업체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 56명과 한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였다. 김포지역 특히 3D업종 기업체의 부족한 인력난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켜 주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해 용인한국민속촌 견학을 시작으로 난타공연을 관람하고 인사동 거리를 체험하는 등 한국의 문화탐방을 통해 외국인근로자들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동시에 한국의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실시하였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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