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양촌읍(읍장 이강근)은 지난 29일 남․여 새마을지도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꽃길과 화단을 조성했다. 이날 식재한 꽃은 농업기술센터가 여름 꽃으로 육묘해 제공했다. 약 8천여 본을 양곡~대명간 화단과 읍사무소 옆 자투리 땅, 양곡택지 공한지 3개소에 식재했다. 읍 관계자는 “이번 공한지를 이용한 꽃길과 화단은 2012년 아름다운 양촌읍 만들기 사업”이라며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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