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통진읍(읍장 최해왕)은 지난 29일 청소년지도위원과 함께 청소년 유해업소 집중 단속에 나섰다. 5인 2개조로 편성해 청소년들의 이동이 많은 마송시가지 일대의 노래방, 주류판매업소 등을 중심으로 단속했다. 집중 단속에 참석한 지도위원들은 청소년들의 안전한 주변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23일까지 유해환경 집중 단속 및 캠페인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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