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신문 읽기’ 저자 양춘미 작가와 함께할 이번 수업은 미디어에 노출되어 생각하기 싫어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문해력 프로그램이다.
어린이신문을 통해 생각 쓰기와 주제를 파악하는 문해력 키우기, 글의 요지를 찾는 신문 읽기 등 다양한 활동지 작성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글쓰기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접수는 7월 9일(화)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을 통해 선착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3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마산도서관 홈페이지(https://gimpo.go.kr/masan/index.do)를 참고하거나 마산도서관 담당자(☎031-5186-4895)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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