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2동 상공인협의회(회장 윤봉길)는 협의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회의를 주민센터에서 개최했다. 김포2동 상공인협의회는 2010년 4월 27일 출범한 이래 지역발전의 핵심기관으로 지역 내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이번 정례회의에서 김포2동만이 아닌 한강신도시 전체 및 김포의 발전과 협력을 추진하는 계기를 마련키로 했다. 이를 위해 김포2동 상공인협의회를 한강신도시상공인협의회로 명칭도 변경했다. 윤봉길 회장은 “김포2동과 유기적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한강신도시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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