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필선, 강보희, 정인국등 3파전 으로 압축 제 9대 김포문화원장 선거가 오는 7일 실시된다.이에 따라 지난 9월 30일에 유필선, 강보희, 정인국등 3명이 최종후보 등록을 마쳤다. 오랫동안 김포지역 교육계에 몸담아 오며 " 한국자유총연맹 김포시지부장"과 "김포교육장"을 지낸 기호 1번 유필선 후보와 "문화원 부원장"을 지낸 기호 2번 강보희 , " 김포YMCA청년문화아카데미 회장"인 기호 3번 정인국등 3명이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선거운동은10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동안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투표가 실시된다.이 날 선거는 전자투표로 실시되며 투표종료와 함께 곧바로 당선자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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