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박성권 부시장은 한강로 조기개통을 위해 관계 부서장 및 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18일 개최했다. 박 부시장은 공사 관계자들에게 “한강신도시 입주민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한강로의 차질 없는 조기개통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대책회의는 김포한강신도시 최초 입주 전 한강로의 차질 없는 개통을 위해 점검하는 자리이다. 공사진행 상황, 문제점 및 애로사항에 대한 협조 등 2011년 6월말 한강로 개통을 재확인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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